편도결석 빼는법! 병원 흡입기 NO, 와~~

제가 정말 편도결석 때문에 너무 고생했지만 쉽게 뺄 방법을 찾아 여러분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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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을 빼는방 핵꿀팁! 매번 병원에 가서 흡입기 관리를 받지 않아도 되고, 수술도 필요없는 제거 방법인 편도결석 제거를 위해 가능한 방법은 모두 사용해본 결과와 현재의 종착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제가 돈낭비, 시간낭비 등을 다 해보았으니 여러분은 꽃길을 걸어주세요... 하하하

편도결석의 원인, 가장 적당한 제거기를 찾기 위한 내 피땀눈물 나는 노력 등 서론이 조금 있으니 "급해!" 그래서 빼는 방법이 뭐야?! 빨리 제거하고 싶어!! 원하시는 분은 스크롤을 빼고 아래에서 올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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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이렇게 말하는 직업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목상태가 안좋고 편도염도 여러번 병에 걸렸습니다.그럴때마다 점점 잘못되는 빈도가 높아지는 편도결석(울음)

편도결석은 편도에 있는 작은 홈이 염증으로 인해 점차 커지고 그 구멍 안에 균과 이물질이 쌓여서 굳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그래서 냄새도 윽 초반에는 병원에 가서 흡인기로 석션도 받아보곤 했어요.그런데 석션이 하루이틀밖에 안지나서 갈시간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더중요한건 흡입하고 과인이면 목에 상처가 남거나 아프고 医의사는 보통 두어도 된다는걸 알고 과인이 올거라고 하는데, 과인도 느껴지는 내 입냄새때문에 나는 과오한 스트레스ᅮᅮ 그래도 편도제거 수술하려면.. 수술 후기 사진은 보셨나요? 입안에 하얗게 전부 막이 생기고, 음식도 못먹고 당신이 아프다고 합니다.※내 입안에서 입냄새를 자아내는 당신들!! 뭐야!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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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편도 결석 빼는 법을 찾기 위한 저의 긴 여행이 시작됩니다. ㅋㅋ

그 유명한 테라블레스를 제 안쪽에 썼어요.목을 철썩거리며 제거를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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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렇게 한다고 결석이 제거되는 것은 아니거든요.조금 천천히 커질 생각은 있지만 그래도 편도결석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도저히 실패작이라고 할 수 없네요. 나 요즘도 잘 쓰고 있고 말이야.

더 적극적으로 빼는 방법을 강구해보려고 구입한 것이 내시경 귀감! 저쪽에 내시경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거기에 귀감같은걸 꽂아서 제거하는 방식인데 초점이 잘 안맞아서요.. 잘 안보이고 선이 있어서 뭔가 움직이기도 불편하고..몇달째 짱구로 해놓고, 포스팅을 위해 꺼냈네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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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석션해주게 흡입기가 어디 없을까? 라고 찾았는데, 귀의 식사흡입기 끝에 흡입구가 굉장히 뾰족해서, 편도에 닿으면 상처받을 것 같기도 하고 판정적으로 흡입력이 편도결석을 뺄 정도가 되었습니다.편도결석은 아무래도 크기와 무게가 있기 때문에 귀감흡입기로는 떼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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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라이트 귀걸이를 사용했지만, 짧아서 편도까지 닿지 않거나 끝이 두꺼운 편이어서 작은 쪽이나 구멍은 어떻게든 손을 쓸 수도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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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안에 물을 넣는 ssound 편도결석을 향해 물을 대고 수압으로 빼는 방식이지만 제거 자체는 진심이 아닙니다.​라도 그것이 일 0ml을 극복과 본인. 물의 양이 당신의 적기 때문에 입안에 물을 대었다가 다시 물을 받아서 쏘다가 물을 받아서 이렇게 하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이 걸립니다 TT 주사기의 아랫부분을 밀어올리면서, 편도결석이 있는 구멍에 조준을 맞춘다는 것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아까도 뾰족하니까 왜 잘못 누르면 입안에 콕 박혀서 아프거든요 그래도 어쩌고 저쩌고 빼는 뭐하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웬만한 노하우 없을까??!! 거짓이 아닌가??!! 라고 찾아봤는데......

"편도결석흡입기"라는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속은 이름은 "민민민샵" 편도결석제거기' 이곳이 편도결석 빼는 방법의 종착지였습니다.후기가 꽤 좋네요. 후기에 실제로 사용해서 결석 코인 사진을 올리신 분도 있고 제가 주사기형 편도 결석 제거기를 사용해서 느낀 불편점이 모두 해결되었습니다.판매자분도 주사기형 편도결석제거기 썼으면 동그랗게 되서 만든게 아닌가봐ᄏᄏᄏ 물 용량이 충분해서 여러번 물 채우는 불편함도 없고 버튼 누르면 바로 물이 분사하니까 한손으로 편도결석 조준하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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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래가 펌프가 되어 있고, 펌프를 상하로 2,3번 정도 가거나 오거나 해서 있거나 한다.공기압이 차가운 압력으로 물을 분사하여 결석을 제거하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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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 폼핑 → 편도결석에 조준을 대고 버튼 누르면 결석 툭툭

육안으로 확실히 몇개도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보이지 않는 뒤쪽에 있는 편도 결석도 시간 1개 2개 날고 본인 갔다 했어요.요즘은 해우소에 비치되어 놓고 치마라고 야 직후 편도 구멍을 1회씩 씻어 줍니다.후앗 사용설명서도 이렇게 동봉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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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치질 2개도 동봉되어 있었습니다.(저는 양치질 두 박스 츄지프키메하고 총 22개)양치질이 순하고 개운한 것이 좋던데요 테라 브레스가 크고 다닐 수가 없어 휴대용으로 다니면서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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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편도결석에 있는 구멍에 직접 쓰는 영상도 찍어봤는데 남봉이 싫어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도저히 공유할 수 없습니다.하하 여러분의 안구는 굉장히 중요해 진다고 본인이거든요..대신 벽을 향해 쏘는 영상하본인 가져왔어요.​

이상 편도결석을 뽑는 방법을 찾기 위한 저의 반갑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ww편도결석으로 고생하시고 수술느낌이 많으신 분들도 여러모로 많이 보였지만 저의 포스팅이 조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 저는 차후에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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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돈을 주고 산 후기입니다.본인도 협찬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타쿠로) (타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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