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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넷플릭스/드라마/미드] The OA 후기.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9:37

    ​ ​ 넷플릭스 기록 2.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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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보면 멈출 수 없어"최강 몰입"도 드라마.잠을 자지 못할 정도를 많이 재밌게 봤다. 현재 시즌 2까지 업데이트되고 있다.-1개. 초간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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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인이었던 주인공이 실종되자 시력을 되찾은 채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돌아온 이후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그 행동은 실종 기간 중에 주인공이 겪은 1과 연결되어 있다.​ ​ ​ ​ ​ ​-​ ​ ​ 2. 주요 등장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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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irie Johnson(프레이리 존슨) / OA: 주인공 유소년기의 죽음으로 시력을 잃었다. 행방 불명이 되고 어느 날 갑자기 가족에게 돌아오고, 그리고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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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Hunter/Hap(닥터 헌터/햅): 의사의 주인공에게 광적인 집착을 보인다.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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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Jesse(제시), French(프렌치), Buck(백), Steve(스티브), Elizabeth/BBA(엘리자베스/비에이): 주인공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프레이리라는 공통점으로 모이게 된 칭구들. 그 까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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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r(호머): 주인공과 함께 갇힌 인물.​ 시즌 2에서 살찐 이유 도대체 무슨......?노 힘 충격적인 비주얼^^.​ ​-​ ​ ​ 3.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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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몰입도가 대박이다. 시 증하나웅죠은지에무면 2는 저승 존 젬;시즌 하나그와 2의 모든 이 아니 키에 세심하게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굉장한 쾌감이 느껴진다. 시즌 2을 보면서 아 시즌 한 그것이 바로 이 고백 나(울음) 하면서 알아 가는 재미가 너무 드라마. 나의 좁은 식견으로는 절대 상상할 수 없었던 세계를 맛본 느낌이었다.주인공 프레이리 역의 브릿 스토리링이 연기를 여보, 너무 잘한다. 시즌 한가지는 이것이 보이지 않는 연기를 소름 끼치게 잘했고, 시즌 2에서는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인물의 특성을 황당하게 표현했다. 시즌 3에서는 또 어떤 모습 1에서 정 이야기 마음이 된다(울음). 이 이야기 자체가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고, 본지 몇개월이나 되었기 때문에... 조만간에 다시 볼 계획이야. 다시 봐도 새로 보는 것처럼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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