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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기] CCA - C04 인이어 하이브리드 인이어 이어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9:38

    최신은...옛날보다 소리의 향기에 대한 갈망이 조금 줄어들어서...왠지 새로운 이어폰이 왔을 때, 아, 이거 정예기 들고 싶어... 하는 그런 의견이 정말 거의 들지 않거든요. ​ 어쩌면 이것은 요즘 내가 듣는 주력 이어폰 3개가 매우 우치 마리 썰매 타기에 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 내가 더 내가 들어가서 일도 모릅니다...ㅠ. ᅲ 역시 시간이 별로 주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최신은 넷플릭스 Netflix에 빠져서 살아 예기죠.그래도 감을 잃지 않도록 적당한 와인만의 간격을 두고 이어폰을 들어봐야 하니까...시간이 날 때마다 밑에 하나씩... 재워둔 이어폰을 들고 보고 있어요.​ ​ ​ ​ 그런데 그렇게 물어볼 이어폰 중에 4분의 일 정도는 공룡 대백과 사전 놈이 이전에 주거학과에 다니는 사게 했다. 이어폰 이과의 헤드폰 등의 목소리의 향기기입니다.이것도 그중에서 하과네요.​ 이름 하야 CCA C04하이브리드인 온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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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a산이래요.근데 받을 때 이어칩이 없어서... 집에 있는 칩을 넣어서 물어볼게요. 근데...사진은.. 또 다른 칩이.. ᄏᄏ 아무튼 투명한 하우징의 디자인은 마무리가 잘 되어있어, 꽤 고급스러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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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3.5mm단자는 1자형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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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4선에 불편한 케이블은 색깔이 검은 색인데...원래 브라운 계통의 색이 본인은 케이블이 원래 케이블이었대요. 허본인 괴수 대백과사전 님이 주신 케이블이 이거라서...하나를 끼워 듣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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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분기점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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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컨 버튼은 한 버튼이고, 버튼 위에는 마이크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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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하이브리드인 온 이어폰 CCA C04의 껍질은 아까도 내용한 것처럼...마감이 잘 되어 고급감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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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가로 투명하게 하기위해, 조금... 뭐랄까...↓의 플라스틱이 얇은 플라스틱이므로 가볍습니다. 그 가벼운 무게가 조금은 싸지기도 해요.​ ​ ​ ​ 이 이어폰 CCA C04는 하이브리드 이어폰에서 ​ 것 BA+일 DD가 들어 있습니다.잘 보면 노즐 속에 깊이 박혀 있는 작은 직사각형 모양의 금구가 BA 드라이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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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담에 크게 둥글게 붙어 있는 것이 D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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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칩을분리하면바로앞면에먼지유입방열망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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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 유입 방열망은 금속으로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노즐은 긴 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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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노즐만 그렇고 전부 그쪽 부위가 그다지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이 안에는 충분히 들어가는 편입니다.​​​​


    처음에 스토리를 쓰자면, 이것의 원래의 케이블은 다른 음가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다소 다른 사람과의 음평과는 다를지도 모릅니다.이번에는 케이블도 바꾸어 보았으므로, 꼭 읽어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플레이어는<소니 워크맨 Sony NW-WM1A+소니의 휴대용 앰프 Sony PHA-2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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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이 오리지널 케이블과 다른...TRN으로, 자기 온 케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 은도금 동선인가 봐요원단뮤직을 틀면 소리가 조금 정리되지 않은 소리가 들려요.'아니, 소리가 원래 그렇게 섞여서 들리잖아' 이럴 수도 있는데...교집합의 소견과 화집합의 소견이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고 해야 되나? ... 뭐 그런 소견입니다.첫째, 저음은 양감이 많은 편이다. 근데 소견이...저쪽 구석에서 들리는 소견이기 때문에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선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부드러운 소견의 저음입니다. 어쩌면 클럽 스피커에서 보통 저음만 펑펑 울릴 때 들리는 저음과도 비슷한 소견이군요. 특히 EDM을 들을 때는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동굴에 들리는 저음 소견? 음, 그렇군요. 저음의 무게는 무겁기 때문에 타격감은 꽤 좋은 것 같습니다.록에서 드럼 소리는 잘 들려요. 그게 스네어 드럼 소리도 부드럽게 하고... 날카로움이 없어서, 듣기 편하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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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베이스 드럼의 sound는 정확하지 않지만 무겁고 굵은 sound로 울리기 때문에 매우 잘 느껴집니다. 하이햇이나 심벌의 sound는 드럼의 sound보다 가깝고 선명하게 들립니다.베이스 기타의 sound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sound와 구분해 "들어야 하지만, 이상한 것은...잘 듣고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거 들어보시면 아실 거예요. 내용으로 설명하는것은 어린애같네요...ᄏ 리드 기타의 속주는 날카로움은 없지만 무게가 약간 있어서 타격감은 적당하네요.보컬의 목구멍 sound는 저음의 영향으로... 선명한 편은 아니지만 적당한 거리에서 적당히 들리기 쉬운 편이에요. 저음의 영향으로 따뜻한 생각의 저음입니다.고음은 상쾌하게 오르는 편인데... 역시 저음의 영향으로 맑아지는 편이 아니라 약간 탁하게 오르네요. 높은 음의 높이는 고개를 '지면' 두드릴 정도가 아니라 귀가 편할 수 있는 라인에서 가장 크게 올라가는 것 같아요.​​​


    케이블이 사건 1수 있으니...케이블을 바꿔봤어요.​ 바꾼 케이블은 이펙트 오디오의 아레스 2 Effect Audio ARES II(4회 동손 케이블, 2 핀, 4.4베르 롱스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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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을 바꿔서 들으면...오호호호...음가...오호호...제일단 저음의 양감은 당신으로 많지만...그 선명함이 훨씬 더해져가면서 타격감이 아주 좋아졌어요. 조금의 잔향이 조금의 공간감도 만들어줍니다.덕분에 동굴에서 섞여 들리던 음가가 깔끔해졌어요.드럼소리는 저음이 선명하게 지면되고 스네어드럼이 날카로워졌고 탐소리는 원래의 드럼소리에 가까워졌습니다. 그 대신 베이스 드럼 소리는 다른 소리에 맞춰져 귀를 기울여야 잘 들립니다. 그래도 베이스 기타 소리는 상당히 선명해져서 잘 들리네요.리드 기타의 속주는 꽤 날카롭고, 지면에서 잘 들립니다. 오... 마음에 들어요보컬의 목음은 들리는 거리는 비슷하지만 저음이 선명해진 덕분에 보컬도 선명해졌어요.고음은 시원하게 쭉쭉 올라가고 있네요. 아까 동굴 안에서 나쁘지 않고 고음도 또 선명해지고... 타격감은 많이 좋아졌어요. 고음은 머리를 '탕' 치기도 하고 즉석 직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탕' 치기도 합니다. 오~~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CCA C04하이브리드인 온 이어폰은 뭐랄까...좋은 케이블을 연결하면 소리가 좋아지다. 좋은 이어폰네요.w 그냥 싸구려 이어폰 케이블로 들을 때는... 아... 이게 뭐였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확실히 케이블을 케이블 같은 것으로 바꾸면 소리가 확 달라지게 되는군요.​ 만일 집에 2 핀... 쓸 만한 동선을 자신을 갖고 있다면 굉장히 도전할 수 있는 이어폰네요.아...그리고...이펙트 오디오 오리진(4회 은도금 동선)은 소리가 아내 sound에 들어간 그 케이블과 저 sound이 평등한 동굴의 소리가 쟈싱 서울.은도금 동선보다는 동선이 이 이어폰과 잘 맞는 것 같아요.역시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 소개시켜준 괴수녀석에게 감사드립니다.이거는 다른 분들의 리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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