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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과 손예진의 드라마 복귀작! 화제의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0:33

    안녕하세요 :) 녕치입니다.


    김 1은 요즘 화제의 tvN의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에 대한 리뷰를 하고 볼까 하는 것이다.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은 방송하는 부지 전체, 이미 캐스팅만으로도 많은 기대와 그와은심을 부르고 1우쿄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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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현빈 씨와 손예진 씨가 그 주인공이기 때문이죠.두 배우는 한번 열애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다음 작품을 함께 선택하는 것으로 행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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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케미 폭발의 현빈 씨와 손예진 씨의 드라마 복귀작이기도 합니다. 현빈 씨는 시크릿 가든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해 두터운 팬층이 생기기도 했습니다.드라마는 방영 시작과 동시에 시청률이 증가하고, 지난 방송은 최고 시청률 12.6Percent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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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한 번도 시청해 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 '사랑의 불시착'이 대체 어떤 말이길래 이렇게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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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고 괜찮은 아웃도어 용품을 테스트해 보기 위해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윤세리(손예진 님)는 갑작스러운 기상이변으로 인해 이북에 예기대로 '불시착'해 버리는 겁니다. 그 나쁘지 않아도 다행인 건 여기서 리정혁(현빈님)을 만나서 반갑지 않은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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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를 숨기고 따라가다 결국 사랑하게 된다는 북한 특급 장교의 말을 그린 드라마다. 여기서 평탄하게 로맨스를 연결해 본인승은 재미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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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혁과 정략결혼이 의도된 소단(서지혜 님)과 윤세리의 결혼 의도자였던 구승준(김정현 님)의 삼각, 사각관계의 러브스토리도 매우 관심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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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 작가의 인터뷰를 기사에서 본 적이 있는데, 처음 이 드라마는 몇 년 전부터 구성되어 있던 작품이었다고 합니다.그때 작가가 읽은 신문기사에서 선박회사 그 때문에 월남 월북했다는 글을 보고 모티브로 삼았다고 하셨는데 선박이 과인항공기 외에 다른 것은 없나 싶더니 패러글라이딩을 떠올렸다고 한다. 저는 드라마과 영화를 보기 전 기획작가인 작가의 인터뷰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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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속에 숨겨진 계획을 알아보는 것도 즐거울 거에요. 멀리 있는 아프리카 오지에도 자유롭게 가는데 하물며 이렇게 움츠러든 북한은 접근조차 어려운 현실의 세태를 잘 반영해 남남북녀라는 이 말이 있듯이 훗날 통일돼 남북이 하과되면 이 드라마처럼 서로 사랑을 싹트는 일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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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불시착의 또 다른 즐거움은 남한과 다른 북한의 실상과 하나임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비해 북한 생활에 자신이 있었지만 신기한 게 많은 게 사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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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를 보면 재미있는 북한어가 많이 부과되는데 듣고 보니 학창시절에 잠깐 배운 소견이 과였어요. 또 촬영지가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스위스,몽골 등 이렇게 밖에 과인이 안오더라구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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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북한마을을 잘 재현해서 너무 궁금했는데 사실 강원도 횡성 묵계리도 궁금하셨던 분들, 많이 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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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드라마를 즐겨보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아직 휴전중인 남북한의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이야기를 그대로 그린 이 작품은 한때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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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기에 북한 생활을 미화하려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데서 시작해 다양한 추측이 있었고,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 측에서는 북한 출신 보조작가에 대해 "예기는 전체 검증을 받았다"고 공식 보도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뭔가 더 기회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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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인기있는 드라마라 거의 생방송으로 촬영이 이루어졌어요.그 기위의 제작진은 배우들의 컨디션과 드라마 퀄리티 때문에 일주일 동안 결장했어요. 일주일간의 결장 소식을 들은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방송 종료 후의 방송 분에서는 더욱 더짜릿한 이야기가 전개되어 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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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얼마 전 신문기사를 봤는데 또 자신의 희소식이 나왔던 배우 김수현 씨가 특별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입니다. 김수현 씨는 사랑의 불시착 집필을 받아 다음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하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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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씨와 김수현씨 두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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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드라마의 작가님이 대표 작가님이십니다. 김수현 씨는 지난해 7월 군 복무를 마치고'호텔 델 루나'에 특별 출연하고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서도 번 브라운관에 얼굴을 보이며 어떻게 등장할지 시청자의 관 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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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내가 요즘 빠져있는 드라마 OST를 소개하려고 한다. '사랑의 불시착'의 OST는 유명한 가수가 불러서 주고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다비치, 한 0cm, 벡이에링 등 유명 가수들이 맡아 주옷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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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다른 음악들도 다 좋아하지만, 특히 윤미래씨가 부른 Flower라는 음악을 압도적으로 어리고, ᅲᅲ드라마와 함께 보면 심금을 울릴 수 있습니다. 음원으로 나쁘지 않아요. 예전부터 폭발적인 흥미를 받았던 음악인 만큼, 아직까지 음원차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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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첫 6부작으로 편성된 '사랑의 불시착'은 벌써 절반을 넘어 마지막을 향해서 달리고 자신에게 가고 있는데 아직 스토리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모르는 1쵸크쥬크발의 귀추!!!! 그야 이 이야기로 자네들이 흥미진진하겠지. 앞으로도 흙 1본방 사수하며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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