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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8:26

    영 드 셜록의 제작자가 제작하였습니다. 는 넷플릭스 신작 드라큘라의 제작자가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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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셜록을 매우 재미있게 본 나라서 기대하고 드라마를 시작했습니다.​ 에피소드가 3개밖에 없이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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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화는 수도원을 배경으로 드라큘라를 연구 중인 수녀 '애기거사'는 트란실베이니아 드라큘라의 성에서 살아남은 변호사 '하커'의 입을 통해 드라큘라에 대해 알아간다.하커는 드라큘라 백작이 성을 떠나 영국에 정착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잠시 성에 머물게 되었는데,


    왠지 점점 젊어지는 드라큘라 백작과,


    점차 약화되고 성에서 친구가 될 수 없게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성 안에서 먼저 벌어진 일을 겪는 중에도 아름다운 약혼녀 '미자신'에 대한 사랑을 지키며 드라큘라 백작과 대립하는 하커의 모습이 인상적인 에피소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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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는 모르는 상자와 사람을 태우고 ​ 영국으로 가는 배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배는 출항 직후부터 안개에 휩싸여 사람들은 계속 사라진다.꼼짝 못하는 배 위에서 남은 사람들은 사람들을 잃게 만든 원인을 파악하고 그 존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 한가지 이야기로 벼 용룰그와은심로프게 끌고 갔던 것과는 달리 ​ 2화에는 보다 다양한 등장 인물이 나쁘지 않고 와서 그런지..폐...신경질 안 부리(나의 기준)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했지만, 그래서 좀 몰입도가 떨어진 에피소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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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 오프닝에서는 아, 셜록 제작진!​다는 생각이 들정도 조금 모든 향기가 났지만 ​ 깊은 바다 속에서 123년이라는 테테로울 보낸 드라큘라가 ​ 낯선 지면에 상륙해서 일어난 내용을 그렇게 하고 있다.드라큘라는 사람들의 피를 마시며 신문물에 대한 정보를 익히고,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을 자신만의 신부감으로 삼기로 했다.셜록이라는 단어 하본인으로 엄청 나는 기대를 하고 시작했는데..생각보다 엄청 재미있지는 않다...드라마 드라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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