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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과학] + [5미술] 태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1:37

    과학:2. 태양계와 다른 미술:2. 조형 요소와 조형 원리



    5학년 과학 2단원'태양계와 별'의 마지막 차 시에 '태양계의 큐레이터'라는 차 등이 있습니다. 크기가 다른 스티롤볼을 화철선에 꽂아 본인무봉을 가운데 동그랗게 펴서 만든다. '태양계 모빌' 만들기 활동이다. 하지만, 과학 때, 때때로 이것을 하려고 하면, 일차시를 빼앗기는 것이 너무 아깝고, 만드는 활동 자체는 미술에 가깝기도 해서, "미술+과학"으로 교과간 재구성을 해봤습니다.


    마침 미술 2단원은 '조형 요소와 조형 원리'를 배울 때였지만, 얼마 전에 앞서고 조형 요소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조형 원리를 표현해 슴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의 모양이 반복되는 태양계 속 행성에서 어떤 조형원리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항성(fixed star, 항성) 스스로 빛을 쬐는 별,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공간체육을 하고 있습니다... 천체상에서 보이는 모든 항성의 상대적 위치가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개념으로 중학교 과학 차원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행성(planet, 행성)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항성의 주위를 도는 별을. 우리 눈에 반짝이면서 시기에 따라 별의 위치가 달라 보이는 별은 행성인데, 태양빛을 반사해 우리 눈에 보인다.


    위성(natural satellite, 위성) 행성의 인력에 의해 그 주위를 도는 천체 태양계에서는 수성과 금성을 제외한 모든 행성이 위성을 가지고 있었고 지구의 위성은 "달"이었다.


    혜성(comet , 혜성) : 태양, 행성 등 질량이 큰 별의 주변에서 타원(또 포물선 모양의) 궤도에 도는 천체로 크기가 상당히 작다.


    https://www.youtube.com/watch?v=b4LzhlDcB-U&list=PLKYKJiTxvAybHt__Ol-Goebxxh9kLMsnU




    https://www.youtube.com/watch?v=1tcCKVKS92k


    태양계 행성의 크기와 거리를 보여주는 동영상은 유투브에 상당히 빠져있습니다. 그 중 하나 좋은 것을 골라 보여주고, 교과서에서 소개되고 있는 태양계 간의 상대적 거리를 TV 화면으로 띄워놓겠습니다. 칠판에 직접 행성의 크기와 거리를 실제 비례에 맞게 표헌하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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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물감으로 스티로폼을 색칠할 생각입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스티롤볼의 크기에 차이가 있으므로 각 스티롤에 해당하는 행성의 외모를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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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모빌 형식으로 하려고 했지만, 태양으로부터 가깝고도 먼 행성의 순서를 정확하게 배우는 것처럼, 그래서 각 거리를 쉽게 비교하기 위해 모빌 방식 대신 수수칸으로 고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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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활동처럼 표헌하기에는 뭔가 거리를 표헌하는 것이 아쉬운 생각이 들어 한 집만 교실 창가에 모빌처럼 매달아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조형원리에 대해 알아보지 못했습니다.2)미술보다 과학에 가까운 재구성했다. 미술 요소를 더 개입시키는 방법이 필요함과 에쵸무에는 여러 형태로 배치하고 보고 나쁘지 않아서, 중학교에는 태양계의 위치를 소개하고 배치하고 보는 것-구가 되풀이하면서도 크기의 '화천'을 통해서, 또는 철사를 연결한 방식에 의해서'율동'감 느껴지도록 3)어쨌든 과학 시간 한가지 시간을 얻은 것. 이것으로 하나단원평가 및 재평가 시간을 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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